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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건설업, 캐나다 이민, 그리고 캐나다 생활에 관한 실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주제별 전체 글 보기: BC 건설 현장 이야기 · 캐나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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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설 현장 용어 완전 정리 — 한국과 다른 표현들
캐나다 건설 현장에 처음 발을 들이면, 영어를 어느 정도 한다고 해도 낯선 용어들이 쏟아집니다. 한국에서 쓰던 개념과 비슷하지만 표현이 다른 것, 아예 개념 자체가 없는 것, 반대로 캐나다에만 있는 제도까지. 이 글은 분야별로 캐나다 건설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핵심 용어들을 정리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1. 프로젝트 구조 & 계약 (Project Structure & Contracts) 캐나다 건설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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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Contractor(GC)란 무엇인가? — 비용 구조, 선정 방법, 계약 주의사항 완전 가이드
집을 짓거나 큰 규모의 리모델링을 계획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존재, 바로 General Contractor(종합 건설업자, 이하 GC)입니다. 오늘은 GC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비용 구조(Markup)에 대해 솔직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General Contractor(GC)는 누구인가? GC는 한마디로 ‘건축 프로젝트의 오케스트라 지휘자’입니다. 단순히 망치를 들고 집을 고치는 기술자를 넘어, 공사 전체의 기획, 인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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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PR 승인 후 CCB가 끊겼다? — SIN 변경 후 Child Benefit 재개 방법 완전 가이드
PR 승인 후 SIN을 바꿨는데 CCB가 끊겼다? 캐나다 영주권(PR)을 받고 가장 먼저 한 일이 SIN(Social Insurance Number) 업데이트였습니다. 9로 시작하는 임시 SIN에서 일반 SIN으로 교체하고, CRA My Account에도 반영했으니 이제 모든 게 자동으로 영주권자 상태로 업데이트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달부터 잘 나오던 Canada Child Benefit(CCB)이 갑자기 끊겼습니다. 같은 상황을 겪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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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운전 주의사항: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ICBC 공식 기준)
캐나다에서 운전하다 보면 한국과 비슷한 규칙이 많아서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운전자가 특히 헷갈려 하거나, 몰랐다가 벌금을 맞는 몇 가지 규칙들이 있어요. 이 글은 BC Motor Vehicle Act (MVA) 와 ICBC 공식 Learn to Drive Smart 매뉴얼을 직접 확인해서 정확한 정보만 정리했습니다. 1. 빨간불 우회전 — 기본 허용, 단 표지판 반드시 확인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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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MSP (메디컬 서비스 플랜) 신청 방법 — BC Services Card 받는 법까지
BC주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MSP(Medical Services Plan) 가입입니다. BC주의 건강보험으로, 이게 없으면 병원 한 번 가는 것만으로도 수백 달러가 나올 수 있어요. 대기 기간은 얼마인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BC Services Card는 어떻게 받는지 —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MSP란? MSP(Medical Services Plan)는 BC주의 의료보험 프로그램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커버합니다: BC주 거주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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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C 사고 났을 때 꼭 해야 할 9가지 — ICBC 통역사가 직접 전하는 클레임
BC주에서 몇 년간 ICBC 클레임 통역을 하면서 수많은 사고 현장의 뒷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고 직후 당황해서 놓치는 것들, 보험 가입 시 몰라서 나중에 후회하는 것들 — 직접 목격한 내용을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자동차 사고를 당해본 적 없어도, BC주에 차가 있다면 반드시 읽어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사고 직후 — 현장에서 해야 할 것들 1. 증인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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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BC주로의 이직, 그리고 캐나다 이민자의 끝없는 고민
2023년 7월 24일, 코퀴틀람(Coquitlam)에 도착했습니다. 위니펙에서 BC주로 넘어오는 건 단순한 이사가 아니었습니다. 도시도, 직장도, 생활환경도 — 거의 모든 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었습니다. 코퀴틀람 정착 — 렌트비의 현실 첫 번째 충격은 렌트비였습니다. 위니펙에서 마지막으로 살던 2베드룸 아파트가 월 $1,570이었습니다. 코퀴틀람에서 구한 집은 월 $3,000. 거의 두 배입니다. 급여가 오른 만큼 렌트비도 올랐다면 괜찮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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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기회와 도전: 위니펙에서의 첫 직장과 캐나다 건설업 입문
학업을 마치고 PGWP(졸업 후 워크 퍼밋)를 신청하던 시기는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때였습니다. ‘취업이 안 되면 어쩌지?’,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 영주권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 하는 질문들에 밤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졸업, 그리고 5개월의 기다림 학업은 2020년 겨울에 마쳤습니다. 4주간의 인턴십 과정이 있어서 실질적인 졸업은 1월 말. 졸업 직후 PGWP(Post-Graduation Work Permit)를 신청했습니다. 보통 1~2개월이면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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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서 티켓 받은 날 – “EXCEPT BUSES” 표지판, 법정까지 가본 실제 경험담
BC주에서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위니펙에서 보지 못했던 표지판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직진했다가 건너편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게 붙잡혀 티켓을 받은 경험입니다. 이 글은 그 티켓과 이의신청, 그리고 그 뒤로 알게 된 BC 티켓·벌점 제도의 실제 작동 방식을 정리한 것입니다. 미리 밝혀둡니다: 저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아래 내용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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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호주와 홍콩을 거쳐 위니펙으로: 나의 역마살과 캐나다 이민의 시작
사주에서 말하는 ‘역마살’이 26살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브리즈번에서 에머랄드까지 — 호주 워킹홀리데이 (2008) 2008년, 26살의 나이에 무작정 호주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처음 정착한 곳은 브리즈번. 피자·파스타 식당에서 dish washer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영어가 들리지 않았고, 주방은 좁았고, 하루가 길었습니다. 몇 달 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퀸즐랜드 내륙의 소도시 에머랄드(Emeral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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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스프링클러 허가(Sprinkler Permit) 완전 가이드 — 제출 서류·검사 단계·TI 공사 기준
스프링클러 허가(Sprinkler Permit)란? 스프링클러 허가(Sprinkler Permit)는 건물 내 화재 진압용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설계, 설치 및 변경 공사에 필요한 허가입니다. 신규 설치뿐 아니라 Tenant Improvement(TI) 공사에서 스프링클러 헤드 위치가 변경되거나 배관을 수정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취득해야 합니다. 스프링클러 헤드 하나를 이동하더라도 시스템 설계가 변경되면 허가가 필요합니다. 허가는 면허를 보유한 Sprinkler Contractor(스프링클러 업체)가 신청하며, Building Permit과 연동됩니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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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전기 허가(Electrical Permit) 완전 가이드 — TSBC 신청·검사·PC 주의사항
전기 허가(Electrical Permit)란? 전기 허가(Electrical Permit)는 건물 내 모든 전기 설비 공사에 필요한 허가입니다. 전원 공급, 조명, 콘센트, 배전반(Panel), 비상 전원 시스템(Emergency Power System) 등 전기와 관련된 모든 작업이 해당됩니다. 상업용 신축은 물론 TI 공사에서도 빠짐없이 접하게 되는 허가입니다. BC주 전기 허가는 Building Department가 아닌 Technical Safety BC(TSBC, 이전 명칭: BC Safety Authority)에서 발급합니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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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배관 허가(Plumbing Permit) 완전 가이드 — 신청 서류·검사 단계·PC 관리 포인트
배관 허가(Plumbing Permit)란? 배관 허가(Plumbing Permit)는 건물 내 급수(Supply), 배수(Drain), 위생배관(Sanitary), 우수배관(Storm), 가스배관(Gas) 등 모든 배관 설비 공사에 필요한 허가입니다. 상업용 신축은 물론 Tenant Improvement(TI) 공사에서도 화장실, 주방, 배수 시스템이 포함되면 반드시 취득해야 합니다. 배관 허가는 통상적으로 발급된 Building Permit에 연결하여 배관 하청업체(Plumbing Contractor)가 신청합니다. 발행 기관 및 신청 방법 배관 허가는 기계 허가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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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기계 허가(Mechanical Permit) 완전 가이드 — 신청 서류·검사 절차·PC 주의사항
기계 허가(Mechanical Permit)란? 기계 허가(Mechanical Permit)는 건물 내 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시스템과 관련된 모든 기계 설비 공사에 필요한 허가입니다. 상업용 신축은 물론 Tenant Improvement(TI) 공사에서도 매우 빈번하게 접하게 됩니다. 기계 허가는 통상적으로 발급된 Building Permit에 연결하여 기계 하청업체(Mechanical Contractor)가 신청합니다. 발행 기관 기계 허가는 Building Department(City 또는 Municipality)에서 발급합니다. Building Permit과 동일한 기관이며,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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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건설 허가— Building Permit
건축 허가(Building Permit)는 모든 건설 프로젝트의 기본이 되는 퍼밋입니다. 새 건물 신축, 기존 건물의 구조적 변경, 대규모 리노베이션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건축 허가가 발급되어야 실제 공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퍼밋 발급 예상 시기를 사전에 확인하여 공사 일정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Renovation 공사의 경우, 시설 설치기간 혹은 인테리어 공사 기간 (Fixturing Period) 가 건물주 (Landlord) 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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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Builders Lien Act | 10% Holdback & Substantial Completion 공식 (3-2-1)
Builders Lien Act:Holdback & Substantial Completion 정리 GC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BC Builders Lien Act의 핵심 — 10% Holdback 의무, Substantial Completion 3-2-1 공식, 55일 해제 타임라인을 실제 수치와 함께 정리합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Section 01 BC Builders Lien Act란? BC Builders Lien Act (건설 유치권법)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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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Contractor 가 알아야 할 건설 계약 종류 (캐나다 BC주)
한국어 English General contractor 로 일을 하게 된다면, 계약 종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어떤 계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누가 리스크를 지는지, 어떻게 돈을 받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모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에서는 BC주를 포함하여 CCDC(Canadian Construction Documents Committee, 캐나다 건설 문서 위원회) 를 건설 전반에 사용하고, Municipal civil infrastructure BC 주정부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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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P.Eng Transfer 완료 후기 | Manitoba(EGMB) → BC(EGBC) 절차 총정리 — 함정 포함 (2026)
P.Eng Transfer란 무엇인가? 직장을 Manitoba에서 British Columbia로 옮기면서 P.Eng도 이전해야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P.Eng 면허는 각 주(Province)별 협회에서 독립적으로 관리합니다. Manitoba의 P.Eng는 EGMB(Engineers Geoscientists Manitoba) 소속이고, BC로 이사하면 EGBC(Engineers and Geoscientists British Columbia)로 면허를 이전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CBA(Canadian Engineering Accreditation Board) 심사나 NPPE(National Professional Practice Exam)를 다시 치를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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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P.Eng 취득 방법 | 캐나다 직장생활 3년 실전 후기 (2026)
캐나다 P.Eng, 왜 필요한가? 캐나다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있습니다. “P.Eng, 진짜 필요한가요? 어떻게 따셨어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막막했습니다. 한국에서 수년간 쌓은 경력이 캐나다에서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을지 불안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2월, 드디어 P.Eng를 취득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EIT 신청부터 최종 면허 획득까지, 제가 직접 겪은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