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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건설업, 캐나다 이민, 그리고 캐나다 생활에 관한 실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 밴쿠버 싸이언스 월드가 거대한 축구공으로 변신했다 – 2026 FIFA 월드컵 경기 일정 총정리

    밴쿠버에 사시는 분들, 요즘 싸이언스 월드 앞 지나가다 깜짝 놀라신 분들 계시죠? 그냥 평소처럼 돔 지나가는데 어느 날부터 거대한 축구공이 떡하니 생겨 있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눈을 의심했어요. 😄 싸이언스 월드가 공식 월드컵 경기 공이 됐다 이름도 붙었어요. “The Beautiful Dome” — 아름다운 돔이라는 뜻인데, 이번 FIFA 월드컵 공식 경기 볼인 Adidas Trionda를 그대로 재현한 겁니다.…

  • BC주 건설 스펙 Finish Division 페인팅 섹션 읽는 법

    입찰에 참여하거나 공사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하는 문서가 있습니다. 바로 스펙(Specification)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는 데다 특유의 형식과 용어 때문에 처음엔 어디서 뭘 봐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페인팅과 직접 관련된 Finish Division 섹션을 실무 관점에서 읽는 법을 정리합니다. 스펙 문서,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캐나다 건설 스펙은 대부분 MasterFormat 체계를 따릅니다. 건설 작업을 Division(대분류)으로…

  • 캐나다 상업 페인팅 Level 1~5 마감 기준 완전 정리

    지난 편에서 MPDA가 BC주 상업 페인팅의 기준을 만드는 협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MPDA가 정의한 페인팅 마감 레벨 시스템(Level 1~5)을 현장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어떤 공간에 어느 레벨을 적용해야 하는지 모르면 재작업 요청을 받거나 과잉 시공으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왜 레벨 시스템이 존재하는가? 모든 공간을 같은 품질로 칠할 필요는 없습니다. 창고 내벽과 병원 수술실…

  • MPDA란 무엇인가? BC주 상업 페인팅 기준 기관 한눈에 보기

    캐나다 BC주에서 상업 건설 현장 일을 시작하다 보면 MPDA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도면 스펙에도 등장하고, 입찰 서류에도 나오는데 막상 한국어로 설명된 자료는 찾기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MPDA가 무엇인지, 왜 현장에서 중요한지를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MPDA가 뭔가요? MPDA는 Master Painters and Decorators Association의 약자입니다. BC주를 포함한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페인팅 및 데코레이팅 업종의 표준과 품질…

  • 캐나다 건설 이민자를 위한 Procore·Fieldwire 독학 가이드 + 무료 인증서 받는 방법

    “Procore 배워놓으면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건 알겠는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 저도 처음에 똑같이 막막했습니다. 다행히 Procore와 Fieldwire 모두 무료 공식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고, 수료 후 인증서까지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인증서는 이력서에 기재 가능하고, 일부 GC에서는 채용 시 가산점으로 보기도 합니다. Procore 무료 인증서: Procore Certification 어디서 배우나 Procore 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

  • Procore 현장 입문 가이드: 도면 확인·RFI 제출·Daily Log, 한 번에 끝내기

    1편에서 Procore가 캐나다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PM 툴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현장에 투입됐을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세 가지 기능, 도면(Drawings) 확인, RFI 제출, Daily Log 작성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저도 처음 Procore를 접했을 때 메뉴가 너무 많아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세 가지 기능만 익혀도 현장에서 당장 써먹을 수…

  • 캐나다 건설회사 PM 툴 비교: Procore vs Fieldwire vs BIM360, 뭘 먼저 배워야 하나?

    캐나다 건설현장에 처음 발을 들이면 낯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툴박스 미팅, 그리고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들. 저도 처음 BC주 건설현장에 투입됐을 때, 수퍼바이저가 “Procore에 올려놨으니까 확인해”라고 했을 때 멍하니 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글은 그 시절의 저처럼, 캐나다 건설 업계에 새로 들어온 분들을 위한 현장 PM 툴 입문 가이드입니다. Procore, Fieldwire, BIM360(현…

  • 캐나다 신용카드, 캐시백이 나을까 포인트가 나을까? 이민자 실사용 비교

    수수료 $0 계좌를 세팅하고(1편), 여유 자금도 고이자 HISA에 넣었다면(2편) 이제 마지막 퍼즐은 신용카드입니다. 캐나다에서 신용카드를 잘 고르면 매년 $300~$500 상당의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잘못 고르면 연회비만 내고 혜택은 못 쓰는 상황이 됩니다. 이민 초기에 신용카드 선택이 어려운 이유는 신용점수(Credit Score)가 없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에 오면 한국에서 쌓은 신용 기록은 리셋됩니다.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이민자가…

  • 캐나다 이자 제일 많이 주는 은행 찾아봤습니다 — HISA & 고이자 계좌 비교 (2026)

    1편에서 수수료를 $0으로 줄이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이번 편은 그 아낀 돈을 어디에 넣어야 이자를 가장 많이 받는가입니다. 캐나다에서 여유 자금을 그냥 일반 chequing 계좌에 넣어두면 이자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HISA(High-Interest Savings Account)를 잘 고르면 연 2~3%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은행에 그냥 두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상당합니다. ⚠️ 주의: 이 글의 이자율 정보는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