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건설 현장 이야기
캐나다 BC주 건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실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건축·전기·기계·배관 퍼밋 신청 방법, Builders Lien Act와 10% Holdback, General Contractor(GC) 역할과 비용 구조, P.Eng 라이선스 유지 관리, Procore·Fieldwire 같은 PM 툴 활용법까지 —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정보를 한국어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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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설 서브미탈 완전 가이드 — “승인”이 아니라 “검토”입니다
지난 편에서 RFI를 “물어보는 기록”이라고 정리하면서, 다음 편은 “승인받는 기록”인 서브미탈을 다루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예고부터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서브미탈은 승인받는 서류가 아닙니다. 이 한 문장을 모르고 몇 년을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Procore 화면에는 분명히 Approved라고 찍히니까요. 그런데 그 도장을 찍은 컨설턴트에게 물어보면 십중팔구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승인한 게 아니라 검토한 겁니다.” 말장난처럼 들리지만 아닙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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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설 RFI 완전 가이드 — 작성법부터 체인지 오더로 넘어가는 지점까지
현장에서 도면을 펼쳐 놓고 이런 순간이 옵니다. 도면대로는 이게 안 들어갑니다. 아니면 두 장의 도면이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보내는 것이 RFI(Request for Information)입니다. 한국어로는 보통 “질의서”나 “질의회신”으로 옮깁니다. 틀린 번역은 아닌데, 이 번역 때문에 RFI를 물어보는 서류로만 이해하게 됩니다. 실제로는 다릅니다. 제가 참여했던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RFI가 수백 건 단위로 나왔습니다. RFI 로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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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과 AP가 안 맞을 때 — 과다청구를 먼저 잡는 법
앞 편은 원가가 매출보다 먼저 확정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편은 숫자가 조용히 어긋나는 또 다른 자리입니다.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월 기성과, 회계가 실제로 지급한 내역. 기성 마감은 매월 25일입니다. 그게 주어진 시간 전부입니다. 기성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어긋나는 지점 월 기성은 SOV를 기준으로 만듭니다. 라인마다 퍼센트를 넣고 근거 인보이스를 붙입니다. 깨끗한 달에는 퍼센트가 인증·지급된 내역과 맞고 그대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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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는 먼저, 매출은 나중에 — CMiC에서 손실이 생기는 자리
1편에서 CMiC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이번 편은 아무도 안 보고 있을 때 실제로 돈이 새는 지점 하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원가가 매출보다 먼저 확정됩니다. CMiC가 현장 도구가 아니라 장부라는 것부터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아래 내용은 전부 이 한 문장에서 나옵니다. 두 갈래 경로, 그런데 커밋을 만드는 건 하나뿐 변경은 PCI(Potential Change Item)로 시작합니다. PCI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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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C는 또 다른 Procore가 아닙니다 — 회계 원장입니다
캐나다 건설 취업을 준비하면서 Procore를 먼저 배웠다면 잘하신 겁니다. 채용 공고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도구이고, 교육이 무료이고, 주말 하나면 자격증까지 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입사하고 둘째 주쯤 되면 누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변경건은 CMiC에 넣어야 한다고요. 찾아보면 기업용 설명만 잔뜩 나오고 무료 강의도, 자격증도, 오늘 밤에 연습해볼 만한 것도 없습니다. 매일 여는 사람 입장에서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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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설 취업 자격증·티켓 총정리 — BC 기준 비용·유효기간과 따는 순서
캐나다 건설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자격증부터 다 따야 하나?”라는 걱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진짜 필요한 건 생각보다 정리하기 쉽습니다. 저는 BC주에서 건설 APM(Assistant Project Manager)으로 일하면서 현장에 들어가기 위해 실제로 어떤 티켓이 필요했는지 겪었습니다. 필수와 선택을 실무 기준으로 구분해보겠습니다. (제 경험 기준이며 요구 사항은 회사·현장·직무·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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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설 현장 면접 질문 실제 사례 — 시청 면접 후기와 RFP·ITB 등 지식 체크 대비
서류가 통과되면 다음은 면접입니다. 많은 분이 영어 때문에 겁을 먹지만, 캐나다 건설 면접에서 물어보는 질문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유형을 알고 준비하면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저는 BC주에서 건설 APM(Assistant Project Manager)으로 일하며 지원자 면접에 참여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9개와 답변 방향, 영어 표현 팁을 정리합니다. 시청(City) 면접 — 민간 회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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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설 이력서(Resume) 쓰는 법 — 신입이 놓치는 3가지
캐나다 건설 취업에서 첫 관문은 이력서(Resume)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쓰던 방식 그대로 번역해 내면, 아무리 좋은 경력이 있어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고, 현장직 레주메 구조로 완전히 갈아엎고 나서야 면접 요청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BC주에서 건설 APM(Assistant Project Manager)으로 일하면서 지원자 이력서를 보는 쪽 시선도 알게 됐습니다. 한국식과 무엇이 다른지, 현장직 레주메 구조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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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설 회사 취업 방법 5단계 (현직 APM 실제 루트)
캐나다 건설 회사에 취업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그래서 어디에 지원하지?”에서 막히는 분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한국에서 건설 경력이 있어도 캐나다 채용 시장은 지원하지 방식 자체가 달라서, 처음엔 어디에 이력서를 넣어야 할지조차 감이 없었습니다. 저는 위니펙의 상업 인테리어(QSR/Tenant Improvement) 현장에서 캐나다 커리어를 시작해, 지금은 BC주에서 APM(Assistant Project Manager)으로 일합니다. 그 사이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었고, 통했던 루트에는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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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설 경력으로 캐나다 건설 취업하기 (총정리)
한국에서 쌓은 건설 경력을 들고 캐나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아마 지금 머릿속이 복잡할 겁니다. 내 경력이 여기서 통할지, 이력서는 어떻게 쓸지, 영어 면접은 또 어떻게 넘길지. 저도 똑같은 자리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BC주에서 약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주거·토목 복합 프로젝트에서 APM(Assistant Project Manager)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위니펙의 상업 인테리어(QSR Tenant Improv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