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안녕하세요, Sana입니다 👋

호주 → 홍콩 → 캐나다, 세 나라를 거쳐 BC주에 정착한 이민자이자 건설업 종사자입니다. 현재는 캐나다 상업 건설 현장에서 Assistant Project Manager로 일하고 있습니다.

✈️ 저의 여정

27세에 시작된 ‘역마살’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왔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고, 홍콩 사람인 아내와 함께 홍콩에서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중국과의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던 시기, 막 태어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캐나다 이민을 결심했습니다.

2020년, 위니펙(Manitoba)으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민자에게 불리한 채용 시장, 낯선 캐나다 건설 현장 문화, 영어 장벽까지 — 처음엔 모든 게 생소했습니다. Project Coordinator로 커리어를 시작해 꾸준히 경력을 쌓으면서, 2026년에는 P.Eng(Professional Engineer) 자격도 취득했습니다. 그 후 건설 프로젝트가 더욱 활발한 BC주로 이직하며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 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이야기

캐나다 이민 실전기 — 워크 퍼밋부터 영주권, 운전면허 교환, BC Services Card 신청까지 직접 겪은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BC주 건설업 실무 — 기계·전기·배관·스프링클러 허가, Procore·Fieldwire 실무 활용, RFI·Submittal 처리까지 현장에서 직접 배운 실무 정보를 정리합니다.

캐나다 생활 꿀팁 — 렌트 퇴거 시 디파짓 돌려받는 법, 은행 수수료 없애는 법, ICBC 보험 활용법까지 이민 초기에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나눕니다.

커리어 자기계발 — P.Eng 취득 과정, PMP 갱신, 캐나다에서 엔지니어로 성장하면서 배운 것들을 솔직하게 씁니다.

이 블로그가 만들어진 이유

이 블로그는 화려한 성공 스토리가 아닙니다. 실수도 있었고, 막막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거나 이제 막 시작한 분들, 건설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분들에게 “나도 이렇게 겪었다”는 솔직한 경험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글에서 찾기 어려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은 정보를 담으려 노력합니다.

📬 연락하기

궁금한 점이 있거나 비슷한 경험을 나누고 싶다면 Contact 페이지를 통해 연락해 주세요. 같은 길을 걷는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