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 [제3편] BC주로의 이직, 그리고 캐나다 이민자의 끝없는 고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눈을 돌린 곳은 건설 프로젝트가 활발했던 BC주와 AB주였습니다. 다행히 인연이 닿아 BC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전, 나름대로 철저하게 예산을 세우고 연봉 협상도 마쳤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 싶었죠. 예상치 못한 인플레이션의 파도 하지만 복병은 렌트비였습니다. 코로나 시기의 저금리가 끝나고 금리가 인상이 되면서 BC주의 렌트비가 폭등했습니다. 생각했던 예산보다 무려 월 300불이나 더 비싼 금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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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편] 기회와 도전: 위니펙에서의 첫 직장과 캐나다 건설업 입문

    학업을 마치고 PGWP(졸업 후 워크 퍼밋)를 신청하던 시기는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때였습니다. ‘취업이 안 되면 어쩌지?’,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 영주권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 하는 질문들에 밤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다행히 2021년, 홍콩에 있던 아내와 아이가 캐나다로 오면서 드디어 가족이 상봉하게 되었습니다. 핏덩이였던 아이를 두고 떠난 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였습니다. 전화위복: 1년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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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편] 호주와 홍콩을 거쳐 위니펙으로: 나의 역마살과 캐나다 이민의 시작

    사주에서 말하는 ‘역마살’이 27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시작은 호주 워킹홀리데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고, 아내가 홍콩 사람인 인연으로 30대 중반에는 홍콩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홍콩에서의 생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국과의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제3국으로의 이민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갓 태어난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결단을 내리는 것이 옳다는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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