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캐나다 이민자와 정착민을 위한 실용 생활 정보를 모았습니다. 이민 과정과 PR 취득 후 해야 할 것들, BC주 MSP 의료보험 신청, RRSP·HISA 세금 절약 전략, 한국 운전면허 BC 교환, ICBC 자동차 보험, 은행 수수료 절약, 렌트·통신비 줄이는 법까지 —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캐나다 정착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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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기회와 도전: 위니펙에서의 첫 직장과 캐나다 건설업 입문
학업을 마치고 PGWP(졸업 후 워크 퍼밋)를 신청하던 시기는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때였습니다. ‘취업이 안 되면 어쩌지?’,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 영주권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 하는 질문들에 밤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졸업, 그리고 5개월의 기다림 학업은 2020년 겨울에 마쳤습니다. 4주간의 인턴십 과정이 있어서 실질적인 졸업은 1월 말. 졸업 직후 PGWP(Post-Graduation Work Permit)를 신청했습니다. 보통 1~2개월이면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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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서 티켓 받은 날 – “EXCEPT BUSES” 표지판, 법정까지 가본 실제 경험담
BC주에서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위니펙에서 보지 못했던 표지판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직진했다가 건너편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게 붙잡혀 티켓을 받은 경험입니다. 이 글은 그 티켓과 이의신청, 그리고 그 뒤로 알게 된 BC 티켓·벌점 제도의 실제 작동 방식을 정리한 것입니다. 미리 밝혀둡니다: 저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아래 내용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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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호주와 홍콩을 거쳐 위니펙으로: 나의 역마살과 캐나다 이민의 시작
사주에서 말하는 ‘역마살’이 26살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브리즈번에서 에머랄드까지 — 호주 워킹홀리데이 (2008) 2008년, 26살의 나이에 무작정 호주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처음 정착한 곳은 브리즈번. 피자·파스타 식당에서 dish washer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영어가 들리지 않았고, 주방은 좁았고, 하루가 길었습니다. 몇 달 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퀸즐랜드 내륙의 소도시 에머랄드(Emeral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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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P.Eng Transfer 완료 후기 | Manitoba(EGMB) → BC(EGBC) 절차 총정리 — 함정 포함 (2026)
P.Eng Transfer란 무엇인가? 직장을 Manitoba에서 British Columbia로 옮기면서 P.Eng도 이전해야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P.Eng 면허는 각 주(Province)별 협회에서 독립적으로 관리합니다. Manitoba의 P.Eng는 EGMB(Engineers Geoscientists Manitoba) 소속이고, BC로 이사하면 EGBC(Engineers and Geoscientists British Columbia)로 면허를 이전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CBA(Canadian Engineering Accreditation Board) 심사나 NPPE(National Professional Practice Exam)를 다시 치를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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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P.Eng 취득 방법 | 캐나다 직장생활 3년 실전 후기 (2026)
캐나다 P.Eng, 왜 필요한가? 캐나다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있습니다. “P.Eng, 진짜 필요한가요? 어떻게 따셨어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막막했습니다. 한국에서 수년간 쌓은 경력이 캐나다에서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을지 불안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2월, 드디어 P.Eng를 취득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EIT 신청부터 최종 면허 획득까지, 제가 직접 겪은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한…
